<알찬 주부> 마트에서 사는 과일은 밤에 더 싸진다.
★ 건의신고 :: 생각해 봐야하지 않나요 2008/10/09 13:59 |마트에서 과일을 살때는 원래 찍혀 있는 중량단위 금액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식자재는 당일 판매를 위하여 저녁에 금액을 내려서 팔거나 묶음으로 파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마트의 특별 이벤트가 아닌 정상적인 과일 상품의 경우 아침에 비하여 중량이 줄어들게 되는게 상식일 겁니다.
과일, 야채등 수분이 다량 함유된 상태의 식품들이 상온이나 그와 유사한 환경에서 별도의 수분 공급을 받지 못한다면
분명 시간에 따라서 수분의 변화가 생기게 되고 이는 중량의 차이로 나타나겠지요
OLYMPUS IMAGING CORP | E-500 | Multi-Segment | 1/100sec | F/6.3 | 22mm | ISO-100
오늘 바나나 하나를 샀습니다.
100g당 198원짜리 바나나와 100g당 248원짜리 바나나가 있길래 각각의 뭉치들을 저울에 올려봤습니다.
198원짜리 바나나의 경우 처음 찍힌 중량보다 적은 중량이 나감을 확인했습니다.
6,000원대의 송이뭉치의 경우 300원이상 차이가 날만큼 중량이 가벼워져있더군요
OLYMPUS IMAGING CORP | E-500 | Spot | 1/50sec | F/6.3 | 24mm | ISO-100
이번엔 248원짜리 바나나 송이를 올려봤습니다. 앞의 송이들에 비해서 적은 변화가 있더군요
그 변화가 적은 것을 골라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유인즉슨, 그 만큼 속이 알차고 수분의 증발이 적게 일어났다는 이야기가 될 것이고, 그 만큼 껍질의 신선도가 높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입니다.
금액상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아주 미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OLYMPUS IMAGING CORP | E-500 | Spot | 1/60sec | F/6.3 | 21mm | ISO-100
이렇게 중량으로 금액을 정해놓고 라벨을 부착한 상품의 경우 필자는 다시금 저울에 올리기를 습관화합니다.
이는 중량을 속이거나 하는 행위를 확인하기 위함도 있으며, 중량의 변화가 적은 것이 더 신선도 면에서 좋지 않을까해서 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처리등으로 인하여 껍질에 왁싱등이 되어서 수분의 증발이 적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럴경우 전자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자연상태에서 식물은 체내에 존재하는 수분을 공기로부터 침탈당하게 되는 것이 맞겠지요
우선은 같은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는 생각에서는 좋은 습관이라 생각합니다.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중량당 정하기로 한 금액을 정확히 준수하여 사는 것이니. 원값을 주고 사는 습관이겠지요
또한, 상품에 대한 나름대로의 믿음과 기준을 정하는 습관이겠지요.
혹여나 이러한 방법과 생각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라면 알려주세요^^ 후사할것은 없지만 고맙게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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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밀댓글 입니다
^^역시 천남성님이십니다 로 시작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실험정신과 글을 작성하는 방법의 정확성을 지닌
분의 이야기... 이해와 공감이 증대되는군요.
맞습니다. 인정하고 공감합니다.
본인이 이글을 적은 목적 중 하나는 중량의 변화로
인하여 상품의 가격이 달라지는 것이니 이를 잘
챙겨보자는데에 있겠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류를 살때 신선도를 고려하여 사는
방법은 단순히 무게(수분증발에 의한 변화)로만
따질 수는 없겠지요
그런 방법이 신선도를 모두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필자가 바나나를 고르는 방법 중 하나는 다 익지
않았고 껍질이 단단한 상태의 것을 고릅니다.
이런 상품이 그렇지 않은 상품에 비해서 내부의
수분이 마르는 현상이 덜 하겠지요
이것을 신선도에서 우월하다고 판단하는 것이구요
이야기의 핵심은 중량이 줄었으니 가격을 그에 맞게
내려야 함이 옳다는 것이구요
천남성님이 말씀해 주신 방법과 경우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퀘어에도 마실 나오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비밀댓글 입니다
^^ 잠시만요... 제가 이야기한 송이는....
송이버섯이 아니라... 바나나 한송이....인데..
단위가 송이가 아닌가요? ^^
일전에 묶음이 아닌것보다 비싸더라를
올리면서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도 있을 것이고
저울이 매번 맞다고 볼 수도 없다는 약간의 불신이
생겨 버렸다지요
그런 저런 이유로 마트에서 부착한 가격표는 다시금
점검해보는 습관이 생겨버렸지요
별로 귀찮지도 않고, 믿음도 가는 좋은 습관이라
생각되네요^^ 사랑만 움직인답니까? 중량도 움직인다구요^^
헉!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흠..
근데 뜬굼없이 이폿팅 보고있자니 바나나가 급먹고싶어졌어요(ㅠㅠ)
우리 초딩땐(국민땐) 이 바나나 하나 들고가면 다들 부러워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냠냠~
ps 좋은밤 되시구요(_ _) 꾸벅!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는 부의 상징^^ 그럴때가 존재했었지요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깜짝 놀랐네요
다음메인에서 보고 왔어요. 이런 자연 현상에 대한 것까지 염두에 두고 가격을 내려 파는 마트나, 이걸 알고서 현명하게 소비하는 님이나 모두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그저 저녁에 가면 좀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눈에 보이는 이점만 생각하고 나름 현명한 소비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네요. 이런 생활 속 살아있는 정보 유익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 해주세용~^^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발견의 기쁨일뿐입니다..^^
'ㅇ '... 바나나는 한송이가 아니라 손이라고 단위를 붙이지 않으나요? 'ㅁ';; 송이는 포도나... 뭐 이런거 셀때..
^^ 검색해보니 송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손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묶음이라 하는 사람도 있네요...
새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음..제가 알기로는 마트에서 신선식품의 유통기한은 하루로 알고 있어요
신선도 유지를 위하여 과일, 생선, 채소를 당일판매만 하기 때문에 매장을 닫을 시간이 가까워지면
가격을 깍아서라도 남은 물건을 판매하려는 거죠...남은 물건은 다 폐기 처야 하기 때문에...
^^ 네 그래서 저녁이 되면 가격대가 내려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지요
판매자는 재고를 줄이고, 구매자는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구요^^
마트를 언제 가봤는지 기억에 없어유..
퇴근하고 집에오면 평균 10시.. ㅜㅜ
알뜰 살뜰 쇼핑을 잘 하여 금전적인 이익을 얻었다가 골자군요.
그런데 필자는 참 ㅇ예의가 없는 전형적인 소비자입니다. 바나나를 비롯 모든 채소및 과일은
사람의 손에서 움직이고 눌림에 과질파손이 생깁니다.
손님은 좋은 상품을 골라간다 하여 이리 저리 뒤져보고 만져보고 눌러보지만
손님이 고르고 남은 상품중엔 손님이 애써 눌러논 바나나나 어쩌다 짤라지것등 여러 경우가 ㅇ
있겠네요... 요런 손실률도 전부 손님들에게 돌아감을 아신다면 알찬주부도 구매하는 예의는 알아야 겠습니다.
^^ 하하 골자를 다소 과하게 보셨습니다
필자가 이야기하는 것은 싸게 사자가 아닙니다.
누군가에 의해서이든 자연적인 중량 감소이든
중량당 가격으로 파는 물건에 대해서 중량대로 가격을
계산하여 구매하자는 것이지요
ㄴㄴ 님의 말씀대로 누군가에 의해서 파손등이 되어
중량이 감소했다면 그 부분의 관리와 책임은 마트측에서
해소해줘야지 그 이후에 그 물건을 고르는 사람의
몫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또한, ㄴㄴ님 말씀대로 생물을 고를시 소비자 역시
조심성을 고려해서 물건을 살펴보는 습관과 배려도
필요하겠지요 이부분은 공감합니다